프로그램 개발 이유
“내 카드 발급 이벤트 이력을 한 곳에서, 빠짐없이 기록하고 관리한다”
시장투어
처음에는 단순한 시장 정보 앱이었다.
전통시장의 위치, 기본 정보, 간단한 소개를 모아 보여주는 형태였다.
하지만 곧 한 가지 고민이 생겼다.
“이 정보는 이미 네이버 지도에서도 볼 수 있지 않나?”
단순 정보 제공만으로는 차별점이 없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꿨다.
테마로 시작하는 전통시장
시장투어는 이제 “시장 정보”가 아니라 테마 중심 전통시장 알리미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광장시장 30분컷 미식투어
A가게 — 떡볶이 2인분 (약 15분, 5,000원)
B가게 —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C가게 — 빈대떡 포장
시간, 동선, 예상 비용까지 포함된 하나의 ‘시장 루트’를 만드는 것이다.
단순 검색이 아닌, 경험 설계
검색은 포털이 잘한다.
하지만 “어떻게 즐기면 좋을지”는 누군가의 경험에서 나온다. (블로그 포스팅은 많지만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검색은 쉽지 않다. 하하..)
시장투어는
- 특정 테마로 묶인 시장 루트
- 시간 기준 투어
- 예산 기준 코스
- 혼밥 코스, 데이트 코스, 가족 코스
같은 스토리 있는 동선을 만든다.
사용자 참여형 플랫폼
이 앱의 핵심은
사용자가 직접 테마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누군가가 만든 루트를 보고 또 다른 사람이 수정하고, 새로운 테마가 계속 쌓인다.
시장투어는 단순 정보 앱이 아니라
시장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의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되었다.
목적
전통시장을 단순히 “검색해서 가는 곳”이 아니라 “기획해서 즐기는 공간” 으로 만들고 싶었다.
시장투어는 시장 안에서의 경험을 구조화하는 작은 도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