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스 사태에 대한 생각


어제 (5/11) Manus AI 대란이 있었다.

마누스의 연간결제 금액의 96%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였는데 올초에 있었던 카카오-ChatGPT Pro 이용권 대란같은 상황이었고 결제가 언제 끊길지 모른다는 소식들이었다. 카카오때 한번 경험해 봤기에 고민없이 결제를 했는데, 총 2번이다.

32,000 x 2 = 2028-05-11까지 사용가능하고 이후에 정기결제가 진행되는 내용이었다.

월에 28,000크레딧이 제공되는데 프로젝트 하나를 진행 해봤더니 2000크레딧 정도 사용이 되었고 디자인을 생각했던 것 보다 잘 뽑아내기에 가성비로는 매우 만족할만한 상황이었는데 사건은 당일밤에 일어났다.

느닷없이 결제가 취소가 된 것이다.

그런데 한건만 결제가 취소되고 계정은 Free티어로 되어 있고 크레딧도 사라진 상태였다.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았는데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듯이 말하는게 화가 났다. (이게 두번째 대화임)

스레드에서는 이미 난리가 난 상태인데 그렇다면 대량으로 처리했다는 말이 되는데 응대가 별로였다.

아니 짜친다고나 할까. 결국 대란이런건 관리자의 실수 내지는 버그란 말인데 그렇다고 한들 이렇게 가입자도 확보하고 결제까지 했으면 사과 공지 정도는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다행스럽게도 구글에 환불처리를 요청하는 링크가 있어서 신청해 두었다.

+추가

현 시간 기준으로 (13:25) Pro 버전으로 되어 있고 4000크레딧이 들어와 있는데 찾아보니 .. 마누스측에서 미안하다고 준다는 크레딧이라고 한다.

하여튼 자사제품을 확실하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미숙한 대처로 인해 부정적인 이미지가 쌓였을거라 생각된다.